Writing Music

이 페이지를 만든 계기는, 창작곡을 만드는 중이였는데, 보통 작업 들어가기 직전 즉흥연주로 음악적 감각과 아이디어를 일깨우는 전조작업 같은 것을 합니다. 찬양곡을 테마로 해서 연주를 하게 되었고, 찬송가를 테마로 치면 어떨까 했고, 찬송가를 치던중에, 어려운 찬송가를 쉽게 치고 싶은 분들이 계실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가요나 여러 대중 곡을 치듯이, 일상에서 찬송가를 치면서 즐기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제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만 쓰려고 했지만, 초등학교 1학년짜리 우리 예쁜 조카가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 귀여운 초보연주자를 생각하면서 초보자 버젼도 쓰게 되었습니다.

찬송가 반주를 하기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키를 바꾸고 쉽게 칠 수 있으면서도 반주로써 역할도 잘 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코드 진행을 최대한 원곡을 따랐습니다. 많이 바꾸면 성도님들도 불편해 하시고 예배에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시 다른 버젼의 편곡이나, 이미 편곡된 것중에 중간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나 좀 이렇게 수정되었으면 하는 사항이 있으시면

요청란에 말씀해 주시거나 이메일(endendjh@naver.com) 보내주시면 흔쾌히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reason why I made this page is, that was while I work on my own works, (usually I play improvisation on the piano before I make music. It's like a pre-work for a (real) work.), I got to play with the theme of some praise song. I thought 'What if playing the theme of Hymns?'. I played, and one thinking stroke my head. 'Maybe there are some people who want to play Hymns easily. They would need this kind of stuffs.'

I think playing Hymns in our usual life and enjoy it is wonderful thing.

Actually, I would arrange a work that is reinterpreted with my sensibility, but my little sweet baby niece 1st year elementary schooler come into my mind. So, I added beginner version thinking of the little cute baby beginner.

I know that there are lots of people who wants accompany Hymns, so that I changed the keys that is also easier to sing, and do well the role as an accompany. So I just followed a lot the original chord progresion, because the congregation will not like it and awkward and fit the worship mood, if the chord is changed a lot.

Therefore, it you have any asking for any other version or in the middle of any works you want to change a little, give me a message at asking category or email(endendjh@naver.com). I would work on that gladly.

Thank you very much for visiting this page.